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이 하루 미뤄지며 삼성 라이온즈의 박진만 감독이 차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10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SSG 랜더스의 준PO 2차전은 종일 내린 비로 결국 우천 취소가 결정되었습니다.취소된 경기는 1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다시 열릴 예정입니다.“비가 오면 취소되는 게 맞습니다”비 소식이 전해진 직후, 경기 전 취재진과 인터뷰하던 박진만 감독은 담담하게 말했습니다.“순리대로 해야 합니다. 비가 오면 취소되는 것이 맞죠. 그래야 선수들이 부상 없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건 순리대로 가는 겁니다.”박 감독 특유의 ‘침착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한마디였습니다.경기 일정이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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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1. 15:01